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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주일 

 

6월은 호국보훈, 나라사랑의 달입니다.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예외 없이 모두 위대한 애국자들이었습니다.

구약의 대표적 인물인 모세는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고”(히 11:24),

신약의 위대한 사도인 바울은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롬 9:3) 

원하는 바라고 고백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의 간절한 눈물과 이사야의 깊이를 알기 어려운 탄식 그리고 다니엘의 목숨을 건 기도는

모두 하나님의 진실 된 종들의 나라 사랑이 어떠한지를 보여줍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은 나라를 사랑하는 자이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 중 하나는 이 나라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나라 사랑은 회개와 기도와 복음 전파로 나타나야 합니다.

지금은 어느 때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내적으로(동성애와 이단, 정치적 혼란, 높은 실업률 등),

외적으로(이슬람 세력, 북한의 도발, 세계경제 위기 등) 큰 위기 가운데 봉착해 있습니다.

이 어려움을 돌파하는 길은 오직 교회가 영적으로 깨어 이 시대를 향한 주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입니다. 

 

이때에 우리는 백성의 죄를 자기의 죄로 인정한 예레미야처럼

우리 모두 겸허한 자세로 회개의 광장 미스바로 모여야 합니다(삼상 7:6).

거기서 함께 울며 회개함으로 언약의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의 품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거기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힘을 구하며 당면한 난관을 헤쳐 나가야 합니다.

아름다운 화합의 광장에서 여호와 우리 하나님께 부르짖어 간구함으로 영적 부흥, 민족 복음화,

복음적 평화통일을 이루어 가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때에 우리의 나라 사랑은 온전한 회복으로 나타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으로 성취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