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018-12-02 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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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함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추운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세어보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와 축복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주위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계절이기도합니다.
우리 늘사랑교회에서는 매해 겨울에 세상 어느 것 보다 따뜻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며 홈리스를 방문해 의료진료, 복음전파, 이.미용봉사, 선물 전달 등 함께 사랑을 나눴습니다.
관심가져주시고 함께 동행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사진 웹페이지 로그인 아이디패스워드는 각 마을 교역자 및 미디어선교국으로 부탁드립니다.